-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직업계 고등학교 채용 활성화 도모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이상희)는 아산시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HRD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12개 기업과 충남 8개 직업계 고등학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과 채용 절차를 안내하고, 채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신규 입사자의 직장(조직) 문화 적응 △정보 공유와 협업 한계 △인재(인성·태도) 양성 필요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으로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 전담 매니저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활성화 △구인·구직 간 소통과 협업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한 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HRD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산·학·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아산 관내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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