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정책 파트너 ‘제9기 청년위원회’ 위촉… 정책 참여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동안 아산시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처음 발족한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그동안 청년정책마켓 운영,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아산시 청년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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