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단념청년 맞춤 지원… 참여 기간 따라 최대 350만 원 지급
예산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중기 과정(15주) △장기 과정(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이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041-635-12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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