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신설 ▲셀프머드마사지 ‘머드캐스크존’ 조성 ▲주중 일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업그레이드 ▲머드와 공연이 결합된 빅 머드쇼 신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대형휴게존 구성 ▲로컬푸드존 배치를 통한 지역연계 강화 등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머드엑스포광장 내에는 머드체험존(일반존·패밀리존·워터파크존)을 집중 배치하고, 특설무대를 설치해 개·폐막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또한 간편 먹거리 및 지역체험부스 대형텐트도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머드캐스크존은 바다·체험·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음악과 함께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월 27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79차 이사회를 열어 이번 축제의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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