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연속혈당측정기 활용해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세 이상 60세 미만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1개월간 피부에 부착하는 24시간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기반 온라인 교육, 1대1 건강 상담(코칭)을 지원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5분 간격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전송하는 의료기기다.
하루 24시간 혈당 흐름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파악하고 더 효과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며 당뇨병 관리와 혈당 조절에 관한 영상 교육자료와 전자책(e-book)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운동 분야 전문가의 온라인 비대면 상담도 지원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환자들이 일상생활 속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효과성과 만족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