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연계해 관내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 부스 운영
- 군민에게 가족센터 알리며 다양성 포용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
태안군가족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 ‘늘 곁에, 가족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번 사업은 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이다.
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온기나눔 행복봉사’와 연계해 관내 8개 읍·면의 주요 행사 장소를 순회하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부스에서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신규 이용자를 적극 발굴할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이웃의 따뜻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방침이다.
첫 홍보 부스는 오는 3월 6일부터 고남면 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하며 뒤이어 3월 20일에는 안면읍 실내체육관을 방문하는 등 정해진 읍·면별 일정에 맞춰 밀착형 복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모든 군민이 다 함께 행복한 태안군을 만드는 데 가족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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