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수덕사교차로 일원 1.0㏊ 규모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이 많은 충남혁신도시 도청입구 진출입로와 천년고찰 수덕사 입구 진출입로의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폭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