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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 공모 5년 연속 선정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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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55만 원 확보, 6개 단지 18개 기업 37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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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전경사진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기숙사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이며, 군은 총사업비 8055만 원을 투입해 18개 기업 소속 근로자 37명에게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

 

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외지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치다.

 

군은 2022년 48명, 2023년 20명, 2024년 18명, 2025년 32명에 이어 올해 37명까지 최근 5년간 지원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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