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창작활동에 긍정적 영향’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3.03 08:13
  • 조회수 6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창작수당 받은 예술인 대상 설문조사 실시, 279명 중 149명 응답

1. 서산시청 전경.JPG
서산시청 전경사진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 ‘예술인 창작수당 지원사업’이 관내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은 관내 예술인에게 연 1회 지역화폐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최근 3년간 수당을 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예술인 279명을 대상으로 총 10문항을 온라인으로 조사했으며, 설문조사에 답한 예술인은 149명이다.

 

응답자의 97%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이 지속돼야 한다고 답했고, 89.9%가 작품 완성도 및 질적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95.9%의 응답자가 지원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창작수당은 재료비 및 대관료, 생계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중 67.8%가 지원 후 예술 활동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시는 지원 금액 상향 및 지급 방식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를 보호하고 창작 의지를 북돋는 마중물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서산시 창작수당 수혜 인원은 2023년 182명, 2024년 232명, 2025년 243명으로 3년간 지속 증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창작활동에 긍정적 영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