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취약계층 15가정 42명과 함께 예산 스플라스 리솜 방문
- 물놀이 체험으로 가족 유대감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 도모
태안군이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15가정 42명과 함께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으로 ‘온(溫) 가족 행복충전’ 온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가정에 여가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휴식과 소통이 필요했던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대형 온천 워터파크에서 따뜻한 온천욕과 물놀이를 즐기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물놀이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친밀감을 쌓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출발 전 차량 안전 수칙과 물놀이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전담 실무자 5명이 동행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이번 나들이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이고 화목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군은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처럼 가족이 함께 웃으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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