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봉어울샘·배방월천도서관 추가 등록…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
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
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공도서관 등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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