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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외암마을행사 안전 대책 마련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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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정월대보름 행사 안전대책 마련

3. 아산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외암마을행사 안전 대책 마련(2).jpg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진행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1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열리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및 교육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한 주차 대책 △불을 사용하는 민속행사(달집태우기)에 대비한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와 비상 통로 운영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범수 부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에 배치되는 안전 요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실행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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