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태안 오일장 및 동·서부시장 일대서 바가지 요금 근절 홍보
- 성수품 20개 품목 중점 관리 및 가격표시제 독려로 건전한 상거래 확립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