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위해 상반기 188대 지원
예산군은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승용차 120대, 화물차 54대, 승합차 3대 등 177대와 수소자동차 승용차 9대, 승합차 2대 등 1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수소자동차는 6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상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출고 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23일, 수소자동차는 2월 24일부터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www.yesa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환경과 대기관리팀(041-339-7538)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