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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설 명절 ‘특별 성묘대책’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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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성묘 환경 조성

3.예산군 추모의집 전경.jpg
예산군 추모의집 전경사진

 

예산군 추모공원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특별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모객 맞이에 나선다.

 

추모공원은 원활한 방문을 위해 4주 전 묘역 보수와 환경정비를 마쳤다.

 

군은 설 당일 직원과 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을 투입해 주정차 안내와 묘역 환경 정비에 나서는 한편, 임시 분향소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모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정체가 심한 응봉사거리부터 평촌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예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흐름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설 당일인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극심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분산 방문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도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을 함께 독려하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설 당일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분산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모객이 안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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