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겨울 별미 ‘달래·냉이’ 유통 한창!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11 10: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출하액 20억 상회 전망, 전년 대비 대폭 증가, 농가 소득 증대 기여
  • 운송작업단 운영 및 최신 세척기 도입 등 군 차원의 전폭적 지원 결실

냉이 달래 선별작업 (3).JPG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냉이를 선별하는 모습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의 신뢰 확보를 통해 태안 농산물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지역 농업인들의 고소득 품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달래·냉이의 안정적인 재배와 유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겨울 별미 ‘달래·냉이’ 유통 한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