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온천시장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구매 환경 조성으로 편의 제공
아산시가 지난 5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온양온천상인회(회장 오은호)와 함께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및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무분별한 상품 적치를 예방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소비 동선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직원과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객선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홍보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인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고객선 지키기’와 ‘지역화폐 사용’을 전통시장의 생활문화로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아산페이를 통한 소비 진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상인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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