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와 생활환경 성과 인정받아 전국 82개 군 중 상위권 기록
예산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 508.1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종합경쟁력 평균은 480.6점이며, 이 가운데 군 82곳의 평균은 42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군은 508.1점을 기록해 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에 올라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예당호 권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정의 방향성과 현장 성과가 동시에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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