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100세 도래 6·25참전유공자 자택 방문…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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