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겸한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동행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시정 현안에 대해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첨단산업 도시로의 변모 ▲교통 인프라 혁신 및 6도 6철 기반 사통팔달 교통도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 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비전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시 승격 40주년 축하 퍼포먼스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통해 시의 도약을 기원하며 올해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송영안 공동위원장은 “도약과 변화를 상징하는 병오년 새해는 안산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동행위원회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성실히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이자, 협치 행정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현장의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시정을 공고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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