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성금 100만 원 전달, 유해동물 구제 등 지역 봉사 앞장
태안군수렵인연합회(회장 이석준, 이하 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29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태안군수렵인연합회 이석준 회장과 정형일 상임부회장, 김홍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연합회는 5개 단체 6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군과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과 야생동물 구조·보호, 환경보전 운동 등 지역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석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과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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