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의견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 완성
- 민선 8기 후반기 가시적 성과 도출 주력, 공약 사업 성공적 결실 약속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단장 이영수)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 이는 2025년 상반기(45건)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사업별 평균 추진율은 74.7%를 기록해 안정적인 추진세를 보인다.
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4건) △신산업 육성(6건) △태안경제 육성(6건) △지역개발(12건) △관광산업 육성(19건) △농어업인 육성(7건) △복지 강화(8건) △맞춤형 지원(7건) △정주여건 개선(15건) △행정혁신(3건) 등 10개 분야 총 89건이다.
하반기에는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과 태안군 균형발전사업 신설 등 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 특히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과 버스승강장 최신화, 장애인 체감형 의료지원 등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 눈에 띄는 결실을 보았다.
정상 추진 중인 국도 38호선 건설 등 29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추진이 지연되는 내포 철도 건설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약평가단의 의견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단순한 이행률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모든 공약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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