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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1.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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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치읍 송곡2지구·음봉면 송촌지구·둔포면 둔포1지구·신창면 오목지구

4. 아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jpg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송촌지구, 송촌리마을회관)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각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 대상지는 송곡2지구(염치읍 송곡2리 일원), 송촌지구(음봉면 송촌리 일원), 둔포1지구(둔포면 신양2리 일원), 오목지구(신창면 오목2리 일원) 총 4개 지구로, 996필지, 면적 73만㎡ 규모다. 사업비는 2억 7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측량비)로 추진된다.

 

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아산시는 2013년부터 집단 지적불부합지 28개 지구(12,336필지)를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를 추진 중이다. 시는 그동안 축적된 사업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적불부합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웃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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