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해 전통시장·터미널 등 집중 점검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전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예산시장과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을 비롯해 영화관, 박물관, 터미널 등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선 상태 등 전기 시설 안전성, 가스 배관 누출 여부와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