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월 13일까지 군 수산과 방문 접수, 수산조정위원회 심의 거쳐 사업자 선정 -
- - 여성어업인 검진부터 스마트 양식까지 현장 맞춤형 보조사업 집중 지원 -

사진설명:수산사업 추진모습/백사장항 꽃게 출하 모습.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
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수산사업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건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군청 수산과 해당 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군은 2월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마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되며, 2026년도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스마트 시설 확충으로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종류별 규모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수산과(041-670-2171~217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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