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보건 정책으로 군민 삶의 질 높여
예산군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를 잇는 돌봄 체계
군은 임신·출산기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예방과 조기 개입, 통합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는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출산·양육 부담 줄이고 아동 돌봄은 빈틈없이
군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 건강관리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출산 이후에도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돌봄 시설 운영을 통해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기 중과 방학 기간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 취약계층 보호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
군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긴급 지원과 기초 생활 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제도 변화에 따른 안내와 상담을 강화하고, 읍·면 행정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확인과 점검을 통해 복지 지원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원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대체 사업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 치매·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지역 건강관리
군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 저하를 늦추고 지역 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을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참여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접근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마음 건강까지 살피고 있다.
◇ 의료 취약지 해소와 예방 중심 보건행정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의료 취약지 해소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동 진료와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
또한 전 군민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군민의 요구에 발맞춰 복지·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의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건과 복지는 군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행정 분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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