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시랑 운동장 내 시설 철거 후 부설주차장 및 시민 개방형 공간으로 개편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열린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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