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한 행정 서비스와 민관 협력 성과 인정, 기관 표창 포함 공무원·민간인 등 총 4개 부문 수상 쾌거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아산시 기관 표창과 더불어 도시개발 업무 유공 공무원 1명, 민간인 2명이 함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 이뤄낸 도시개발 분야의 우수한 협력 기반이 구축되어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은 역동적인 도시 성장 과정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증하는 도시개발 수요에 대응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속하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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