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예산군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365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40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120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5명 △장애인을 위한 쓰담쓰담 치유농업서비스 20명 등 6개 사업에서 총 36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로 필요한 증빙서류(소견서, 진단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041-339-7404)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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