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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해”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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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문화원 신년인사회서 KTX 환승센터·국립경찰병원·미래산업 육성 의지 강조

1.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해”(2).jpeg
신년인사회 사진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도 지속하겠다”며 “이런 정책 추진을 통해 아산시가 목표로 하는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온양청년국악협동조합의 공연, 떡케익 절단식 및 건배제의,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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