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올해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6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한 공무원을 선발,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한상구(안전총괄과)·배대원(체육진흥과)·김진(자원순환과)·전수연(기술보급과) 주무관과 임창중(원스톱허가과)·조경희(부춘동) 팀장이다.
한상구 주무관은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기여했다.
배대원 주무관은 스포츠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생활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김진 주무관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했다.
전수연 주무관은 서산국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공헌했다.
임창중 건축신고팀장은 ‘One-Week-End’ 시책을 도입,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조경희 총무팀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침수 피해 가구와 상가의 응급 복구로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노력했다.
시는 12월 31일 열리는 종무식에서 이들을 표창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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