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안산화폐 다온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