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준공식,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 건립도 마무리
태안군이 지난 29일 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산3리 마을회관’ 및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면 달산리 344-50번지에 자리한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85㎡에 건축면적 129.78㎡(약 39평)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의 경우 마을회관 부지에 49.2㎡(약 15평) 지상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총 6천만 원이 투입돼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건립에 따라 달산3리 마을주민 115세대 204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회관 및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에 힘써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회관이 마을 공동체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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