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제5차 택시총량제 신규 면허 9대 배분 결정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2.29 08:37
  • 조회수 1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법인 택시 종사자에게 8대, 버스 종사자에게 1대 배분

2.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법인택시 회사와의 면담 장면1.JPG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법인택시 회사와의 면담 장면

 

충남 서산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로 늘어난 신규 면허 9대의 배분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규 면허는 법인 택시 종사자에게 8대가, 버스 종사자에게 1대가 배분된다.

 

시는 이번 결정이 신규 면허를 대상으로 이어진 법인택시 회사와 법인택시 종사자 간 첨예한 갈등이 원만하게 조정·정리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법인택시 회사 측은 경영 여건과 형평성을 이유로 신규 면허의 일부 배정을 요청해 왔다.

 

종사자 측은 오랜 기간 개인택시 전환을 기다려 온 만큼 종사자에게 우선 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시는 법인택시 회사와 종사자 간 갈등 조정을 위해 여러 차례의 간담회와 실무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배분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법인택시 회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의 취지와 지역 실정, 장기적으로 누적된 현안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조정안을 제시했다.

 

법인택시 회사 대표들도 업계 안정과 지역 교통 발전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합의에 뜻을 모았다.

 

시는 제6차 택시총량제 수립 과정에서는 법인·개인택시 간 구조적 균형과 업계 전반의 안정 방안을 더욱 체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 교통편의와 업계의 안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제5차 택시총량제 신규 면허 9대 배분 결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