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극적 업무 추진 독려해 군민 편의 증진 도모, 총 12건 선정·발표
-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태안방문의 해 운영, LPG 배관망 구축 등 뽑혀
주민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이 올 한해 태안군의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태안군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결과 최우수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을 비롯해 우수 3건(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 배관망 구축) 등 총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꼽힌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이후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하는 결실을 맺었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건의 경우 군민 숙원 해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됐으며, ‘태안 방문의 해 운영’과 관련해서는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콘텐츠, 축제·스포츠 등을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11월말 기준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LPG 배관망 구축 건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안면읍 승언리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모에 뛰어들어 2019년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후 태안군-충남도-한국LPG사업관리원 간 업무협약 등 절차를 거쳐 착공에 돌입해 이달 초 준공의 결실을 거둔 바 있다.
이밖에, △갯벌·연안 선제대응 안전 프로젝트 가동 △전통시장 활성화 △지적재조사 토지경계협의 △공유수면(석도) 점사용 불허가 건 행정심판 승소(이상 장려) △태안군립 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찾아가는 로컬푸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확보(이상 입선)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각종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적극행정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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