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민·관광객 함께한 연말 문화행사로 지역 상생 기대
예산군은 예당호 전망대에서 열린 프리마켓 행사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이 지난 2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말 문화행사로 총 12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돼 4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감상하는 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지역 특색이 담긴 수공예품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과 같은 지역 특화 행사를 통해 예당호가 사계절 관광 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마켓 행사는 종료됐으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은 내년 1월까지 운영돼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속해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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