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중심 행정 성과 점검 및 2026년 정책 방향 논의
예산군은 지난 22일 ‘2025년 주요업무 목표이행 최종 달성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2월 처음 도입한 ‘주요업무 목표이행 달성제’ 운영 결과를 되짚는 자리로 연초에 설정한 목표가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군 스스로 점검하고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 부서가 참여해 연간 목표 대비 추진 실적과 달성 수준, 미흡 요인 및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달성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는 자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연초 목표 설정 이후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종합 평가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여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실제 착공·준공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는 성과를 나열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지난 1년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과정”이라며 “목표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끝까지 점검해 다음 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흡 사항과 개선 의견을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반영해 목표 중심의 행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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