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출생아 중 셋째아 이상 가정에 17만 원 상당 출산 축하 물품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사회적기업 언론사 맘스커리어와 관내 세 자녀 이상 출산 가정 지원을 확대하고자 ‘세 자녀 이상 가정 출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내년 1월 1일 이후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1년간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의 출산 축하 박스를 무상 제공한다.
출산축하박스에는 젖병 등 수유용품을 비롯해 위생용품 등 출산 초기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17만 원 상당의 기본 육아용품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가정 발굴과 사업 홍보,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그동안 다자녀·출산 가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출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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