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의 번영에서 사람의 번영으로” 지역발전 패러다임 전환
- 제2단계 제1·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박차
보령시가 2025년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보령시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제2단계 제1·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기존 시설 중심 자원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저성장 시대에 대응한 관련 서비스 제공과 신성장 동력 구축으로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산업체 유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2단계 제1기(총사업비 570억 원) 사업으로 10개 사업에 선정되어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보령시 가족센터 건립 ▲주교면 생활문화플랫폼 조성 ▲보령해양머드관광기반 구축 ▲청소년 복합콘텐츠 창작센터 조성 ▲고대도 별빛정원 조성 ▲농업 종합정보 지원기반 구축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 ▲도서민 복지문화센터 건립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생활인구 증가, 지역주민 편의 증진, 지역상권 활성화의 효과를 나타내며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2단계 제2기(총사업비 950억 원) 사업으로 7개 사업에 선정되어 ▲액화수소 핵심기술 인프라 구축 ▲천혜자원 냉풍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인구감소 대응 데이터실증 플랫폼 구축 ▲어촌인구 정착 활성화 프로젝트 ▲관창산단 RE100 지원 인프라 구축 ▲관창·웅천산업단지 기숙사 건립 ▲LNG 냉열공급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농산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에너지·신산업 기술과 전문 인력 유입으로 지역 내 인구 정착, R&D 신산업 육성, 지역주민 상생협력 모델 확립, 기업 유치의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2기 사업은 오천면, 주교면, 청라면 일원이 중심이 되어 보령시 북부지역의 인구·산업·일자리 격차를 해소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천호 관광자원화사업 ▲보령힐링테마파크 ▲SBS 보령미디어파크 조성사업 등 대규모 관광산업과 연계해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내륙관광 활성화 및 생활인구 유입에 직접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민들께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보령시 전역의 소외되지 않는 균형성장에 기여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환경을 만들어 지역소멸 대응의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균형발전의 혜택을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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