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페이 운영 성과 인정 받아… 민생경제 회복 정책 성과 입증
- 추가 재정 인센티브 확보, 민생·소상공인 지원에 재투입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으며 추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것이다.
이번 선정은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성과를 평가받은 결과다. 시는 그간 아산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아산페이는 사용처를 지역 소상공인 중심으로 설계한 정책수단으로, 사용 즉시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 내 소비 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책적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자금이 지역 안에서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아산시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아산페이 할인 혜택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개인 이용자는 10% 선할인과 사용금액의 8% 캐시백을 더한 최대 18% 혜택을 적용받고 있다. 이는 시민의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구조다.
이와 함께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한 법인 지류상품권 10% 할인 판매도 병행해, 지역 내 소비 확산과 상생 기반을 함께 넓혀가고 있다.
아산시는 앞서 ‘소상공인 살리는 특례보증 × 아산페이 ×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결합한 통합 상생모델을 구축·운영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 선정까지 더해지며, 아산페이 정책 성과가 연이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산페이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확장하는 추가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확보한 재원은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 혜택은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는 더욱 촘촘히 구축해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하는 매출 회복 효과가 이어지도록 운영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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