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시군 청년업무 담당자 40여명 참여, 정책 운영 사례 공유
예산군은 충남도내 시군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가 군에서 2박 3일간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시군 청년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청년정책이 실제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기반 청년공간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 장소인 예산청년온담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성된 군의 청년 거점 공간으로 지난 10월 27일 개관과 함께 제3회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참가자들은 공간 라운딩을 통해 시설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방식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예산청년온담 1층에는 전시·학습·토론 등 청년 활동 공간인 북카페와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온담오피스, 생활공구와 생활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만물온담이 조성돼 있다.
2층에는 요가·요리·취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가능한 교육온담, 마루온담, 요리조리온담과 함께 휴식 공간인 쉼온담이 마련돼 있으며, 이와 함께 청년 교육, 워크숍,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컨퍼런스홀이 마련돼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수 기간에는 예산 로컬 안내소 ‘고로컬’의 지역 활동 사례 소개와 예산시장 투어도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군에 머물면서 숙박과 식사, 소비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청년온담은 청년정책이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현장”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내 청년업무 관계자들에게 정책 운영에 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각 시군 청년정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