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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거점공간 ‘예산청년온담’ 개관식 및 제3회 청년의 날 행사 성료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8 09:29
  •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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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올 예산 실현 향한 힘찬 출발!

1.예산청년온담 개관식 및 청년의 날 행사 모습 (1).jpg
예산청년온담 개관식 및 청년의 날 행사 모습

 

예산군은 지난 27일 예산읍 주교리에 위치한 청년거점공간 ‘예산청년온담’에서 지역 청년과 내빈,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청년온담 개관식 및 제3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산청년온담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온담오피스(공유오피스) △스터디온담(스터디룸) △요리조리온담(공유주방) △교육온담(소규모 강의실) △컨퍼런스홀 등 청년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군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활동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지역예술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존의 테이프커팅 대신 청년을 향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풍선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청년특강에서는 윤대현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초청돼 △청년의 마음 지도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멘탈 관리법 △나만의 속도로 성공하는 삶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부대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돼 1층에서는 충청남도청년센터가 커피와 다과를 제공하면서 참여자들과 소통했고 2층에는 포토존과 함께 충남경제진흥원·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부스, 내일마을협동조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다양한 기관과 청년이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예산청년온담은 청년이 머물면서 성장하고 다시 돌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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