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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도 감수하며 급하게 재생골재를 포설한 이유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4.03.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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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절차 무시한 4차선 도로 점거 사용. 안전은 어디에?

지난 23일 토요일 독자 제보로 촬영하고 25일 보도했던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산단 7로 4길 (주) 석문산업 토지 현장입니다.

환경오염도 감수하며 급하게 재생골재를 포설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오늘은 현장 인근에 위치한 주식회사 유창이엔씨에서 불법으로 들여놓았던 모듈러 교사를 이동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듈러 교사는 기본적으로 도로 2차선을 이용해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현장은 모듈러 교사를 싣고 있는 차량 2개 차선을 가로막고 맞은편 차선은 작업자 승용차량 라바콘으로 2개 차선을 막고 있습니다.

 

맞은편에서 보는 영상입니다. 라바콘으로 편도 2차선 도로 전부를 막고 작업을 하면서 도로 환경과 안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 전부를 점용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을 완전히 가로막고 작업을 하고 있음에도 행정기관에 인허가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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