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채워진 정책 제안의 장
홍성군은 23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청소년의원 28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향한 열정적인 정책 토론의 장을 펼쳤다.
청소년의원들은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정책안을 제안했다.
주요 의안은 ▲교육위원회의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학술제 ‘꿈의 나침반’ 운영 ▲복지위원회의 청소년 축제 개선방안 ▲안전위원회의 개인형 이동장치의 관리방안 등 교통환경개선 정책안이 있으며, 군은 본 안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소년의회는 올해 초 구성된 이후 3개 상임위원회(교육·복지·안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2세부터 1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청소년 29명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청소년만의 독특한 시각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재식 교육체육과장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지방자치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인상적이었다”며“앞으로도 홍성군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과 함께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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