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제11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이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즐기는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회는 어린이 1인 이상을 포함한 가족·친구·이웃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월에 마감된 접수 결과 ▲안산 ▲서울 ▲수원 ▲대구 ▲화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신청이 이뤄졌다.
그중 14팀의 본선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팀원들과의 하모니, 무대의 독창성, 퍼포먼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에는 시온이랑팀(안산시장상 수여)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우리는 하나 팀이 선정돼 안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동요대회를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됐다”라며 “전국가족동요대회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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