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6일 저녁 안산산업역사박물관 3층 옥상에서 야외영화상영행사인 ‘옥상팝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옥상팝콘’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유휴공간인 옥상을 활용한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30분간 사전 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디즈니 영화 ‘알라딘(2019)’ 한국어 더빙판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1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유롭게 자리에 착석하면 되며,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31-481-28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억배 평생학습과장은 “한여름 밤 화랑유원지가 한눈에 보이는 옥상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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