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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모색… 1,956명 의견수렴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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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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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모색… 1,956명 의견수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의 ▲실태조사 보고 ▲처우개선사업 기본방향 및 세부 계획 제안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사회복지시설별 근로 여건 및 복리후생제도 분석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요 의제로 삼고 지난 3월부터 202개 시설 총 1,95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관련 데이터 자료 수집·분석과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의 주요 제안 사업으로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건강 검진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장기근속 퇴직자 은퇴 휴가 및 표창 수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의 장·단기 개선 방안이 담긴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 처우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다양한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용역이 진행된 만큼 이번 용역 결과를 충실히 검토해 개선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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