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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주민·대학과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개발에 한창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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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市‘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사업 용역 최종보고회’개최
2.안산시, 지역주민·대학과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개발에 한창(1).jpg
안산시, 지역주민·대학과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개발에 한창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다문화마을특구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사업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지난해 3월부터 안산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함께 참여한 ‘공공디자인 실험실’ 운영을 계기로 추진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은 지난해 10월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아 내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시는 민(지역주민)·관(안산시)·학(한양대)·산(디자인전문업체) 협업 모델을 통해 다문화마을특구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게 목표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한층 구체화해 올해 안으로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문화마을특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는 민·관·학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다문화마을특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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