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보령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고정산업단지 일원에서 적에 의한 드론 공격에 대응하여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시와 보령발전본부, 2대대, 7해안감시기동대대,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등 관계자 등 290여 명이 참여한다.
드론 공격에 의한 공중침투와 해상침투를 가정한 대응훈련으로 보령시 및 보령발전본부 지휘 통제 아래 기관별 대응능력 향상 등 역할을 수행한다.
국가 중요시설인 고정산업단지에서 드론 자폭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상의 적 공격상황을 설정해 현장통제지원본부 구성, 인명구조 및 환자이송, 화재진압 및 피해복구에 이르기까지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상호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 능력 향상과 현장지원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적에 의한 시설 드론 자폭과 해상침투로 침투세력 격멸, 무인기 추락 화재 진압, 사상자 구호 등 민․관․군․경 합동으로 수습 복구활동, 상황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 조성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훈련은 기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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