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의식 제고 위해 8~11월 8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394명 대상 진행
- 태안소방서와의 협력 통해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 대처방법 교육 실시
태안군이 관내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8개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관계자 총 394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태안군 새마을지도자 안전교육’을 추진키로 하고 이달부터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각종 사고 발생 시 새마을지도자들의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등지에서 진행되며, 태안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 대처방법 등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이 실시된다.
매회 각 읍·면별 30~90명의 인원이 교육에 참여하며, 군은 참석인원에 따라 강사 수를 배정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안전 태안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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